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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작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20:24

    장르에 상관없이 드라마 나쁘지 않다, 영화 보는 걸 좋아한다는 현이 엄마.공포물 빼고는 거의 모든 장르를 즐겨봅니다.그 중에서도 가볍게 보기에는 역시 로맨스 코미디만한 게 또 있을까요? 넷플릭스에서 구경할수있는것을 찾다가 추천을 받아서... 토르가 나쁘지 않네. 하면서 클릭.사실 토르(크리스챤 스워스)가 아니라 동생 리암 스워스였군요.~(아무리 그래도 잘생겼으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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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때에 30분 정도의 러닝 타임에서 부담 없어 이야기는 로맨스 영화를 믿지 않는 주인공 과인 카묘은리(레벨・우이루송)이 강도를 만과 인서 머리를 다친 후, 로맨틱 코미디 세계의 주인공이 되어 현실에선 경험하지 않았다. 다양한 귀추가 마주하게 됩니다.일단 새롭게 로맨스 코미디의 세계에서 눈을 떴을 때 만과인은 의사가 넷플릭스 추천작 / 루시퍼에서 소개한 루시퍼 역의 로렌 저먼이 과인이란 사실, 하과인만으로도!! 흥미진진한 작품이었어요.아쉬웠던 것은, 처음에는 신선하과의 끝으로 갈수록, 결 스토리를 깨닫고, 결론은 조금 식상한다는 것...? 장르가 로맨스 코미디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죠.근데 영화 색감도 좋고 영화의 주제가 정확하게 표현된 작품이라 좋았습니다.​ 대등한 느낌의 영화에서는 20최초 8년에 개봉한 아이 필 프리티 이 작품도 로맨틱 코미디에서 쉽게 보기 쉬운 작품이라 아이 필 프리티가 즐거웠다니, 때로는 로맨스도 괜찮게 볼 수 있을 거예요.자세한 스토리는 영화를 통해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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