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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첫9072첫 미드소마(Midsommar) 후기 (스포주의)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0:31

    "미드 소마의 학생들과 1개 예약을 많이 본 양은 홀린 듯, 미드 소마를 보는 것을 자결했습니다. 미드소마를 보기 전 감독 앨리 에스터의 스타를 알아보려고 유전을 먼저 봤다. 유전은 네이버 시리즈 앱으로 결제해 봤다. 그런데 7월 4주째 신작에서 왓챠에 게재되고 약간 흐린 눈이나 슴니다. 존버할걸 그랬다. 어쨌든 유전을 보고 무서웠다. 아빠의 손을 잡고 마지막 장면을 보았다. 무서워서 도중에 하나도 정지하고 최 아이와 동물 사진 등 힐링을 위한 모든 것 하나를 하면서 버。다. 이런 쫄깃함이 도전한 미드소마 사실 공포영화는 잘 보지 않았고 공포영화는 극장에서 처음 보는 것이어서 짜릿하고 무서웠다. 그래도 겨우 성공해서 가장 최근에 글을 쓰고 있던 참이었던 것 보다 영화관이 적어서 당황했습니다. 월요일에는 출근해야 해서 오전 상영을 먼저 찾았지만 딱 맞는 곳이 메가박스 군자점이었다. 사실 충무로 대한극장도 추천받았지만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이쪽으로 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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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하게 찍어서 흔들렸네. 포스터를 구기더니 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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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를 보면 공포영화의 상념이 떠오르지 않는다. 본인뿐일까? 어쨌든 예전의 공포영화와는 달리 밝은 곳에서 벌어지는 공포영화라고 한다. 백야현상과 함께 하얀 린넨복과 꽃으로 장식된 영화다. 고어신도 잠깐 등장하지만 그래도 모든 것은 예뻤다. 흰색 린넨복 사건 같아.


    한여름 moning이 가장 긴 기간에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가하게 된 프렌드들.친절하게 네이버 영화로 알려줬다.​


    (스포) 주인공 대니는 동상으로 부모를 여의고 의지할 사람이 없는 상태다. 그래서 예전보다 더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는 귀추다.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은 대니를 두려워하며 떠들고 있지만 헤어지는 것을 예기치 않게 잠자코 있기 때문에 곧잘 이어지는 관계다. 크리스티안은 친구들과 스웨덴에 가서 하지 축제에 참가하기로 표결했고 이 사실을 대니에게 예기치 않았다. 본인 중에 대니가 알고 크리스티안과 예비전을 치는데 여기서도 크리스티안은 문제에 정면으로 부닥치기보다는 피하려고 합니다. 왜 대니는 크리스티안의 친구와 함께 홀가 마을의 여름 축제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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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이 마을에 도착한 대니 1행. 뒤에 있는 푸른 옷을 입은 사람이 홀이 마을 출신의 펠레와 1개를 축제로 데려온 장 쟈싱이었다 이 때는 몰랐다. 축제가 굉장하겠다... 앞서 말했듯이 이 영화는 드물게 어둠이 없다. 백야현상을 배경으로 할 때 그만큼 적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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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축제 첫날이 유명한...절벽장면. 거짓없이 나는 그렇게 직접적으로 보여줄 줄 몰랐어. 호르가 마을은 생활을 계절과 동일시합니다. 0~하나 8세는 봄, 하나 9~36세는 여름에 37~54는 가을 55~72는 겨울. 그러므로 72세가 되면 생애를 마쳐야 합니다. 72세가 되면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데 그 모습을 마을 사람들이 전체 보고 아직 살아 있으면 친절하게(?)도끼로 마무리를 지어 준다. 거짓없이 적과 인품으로 보여준다. 이 모습을 본 대니 일행과 다른 영국 출신 희생양 일행은 충격을 받고 영국 출신 희생양들은 집으로 돌아가면 난리를 친다.여기서 다시 한번 말하는 공포영화의 법칙!


    네,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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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 장면을 보고 트라우마 소견이 나빠 괴로워하는 대니를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이 아니라 호르가 출신인 펠레가 위로해 준다. 펠레는 대니의 생초도 기억해 주고 축하해 주지만, 크리스티안은 남자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생초도 하루만에 끝나고, 챙겨 주고 사귄 기간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합니다. 크리스티안이 대니가 힘들때 곁에 있어준다고해도...정말 대니를 소견하기보다는 남자친구라는 족쇄 때문에 억지로 같이 있는 느낌이야. 그냥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이득이었던 것 같은데 둘 다 그 부분을 피하고 있어 티격태격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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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말한 영국인 희생자들도 죽고 크리스천 친국들도 모두 죽는다. 왼쪽이 마크. 마크는 아내인 sound에게서 종종 짜증이 나서 죽었다고 느낀다. 언제나 여자, 섹스만 해서, 그래서 짜증난 sound. (이 아이는 선조들이 자고 있는 나무에 오줌을 누고 죽는 sound.nd.) 얼굴 껍질이 벗겨져 죽는다. 오른쪽 아이는 조쉬고, 이 사람은 대학원생인데 죽어서 불쌍해. 대학 논문에서 호르가 마을의 축제에 대해 쓰려는데 크리스티안이 갑자기 나도 그 주제로 논문을 쓸게라고 말했다가 갑자기 혼난다. 결국 크리스티안과 공동 논문을 쓰기로 했는데, 조쉬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논문 주제를 빼 버렸으니 억울했을 것이다 조쉬는 홀이 마을 경전을 알고 장로에게 경전을 묻는다. 경전과 1사실 루쉰 논문에 사용하기 위하여 사진을 찍으면 1장로님이 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밤에 몰래 찍다가 들켜서 죽어 있다. 마크의 얼굴 가죽을 쓴 마을 사람에게 후(통)의 타격을 받아 기절하고, 영토에 거꾸로 파묻혀 죽는다. 영국인 두명의 희생양의 중국 남자는 " 화창한 독수리"라는 방법에서 슈퍼 없는데 그게 좀.보기 힘들었어. 자세히 네이버를 검색하면 나오는 건데 사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만 뜨고 겨우 보았다. 여자는... 어떻게 죽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생각나는 장면이....보통 차 안에는 여자의 시체가 놓여있던 것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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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달리 대니는 홀이 촌락의 옷을 입고 직접 축제에 참가해 홀이 촌락에 자연스럽게 동화된다. 그리고 스웨덴어를 전혀 못 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들과 의사 소통을 하고나프지앙어 5월의 여왕으로 뽑히는 등 자연에 녹아 있다.크리스티안은 홀이 촌락의 일원 마야라는 여성에게 계속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음.. 예를 들어 처음에 촌락사람들이 춤출 때 마야가 크리스티안을 발로 차거나 나쁘지는 않다, 크리스티안의 고기 파이에 마야의 음모가 들어있거나 나쁘지는 않다... 등의 방법으로 우리 시각에서 볼 때는 꺼림칙한데 홀이 촌락에서는 전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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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을이 소름끼치는 것이 모두 백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외부 백인 남성과 마을 여인이 관계를 맺고 마을 인구를 늘 찾아가는 방식이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야가 거짓 없이 크리스티앙에게 관심이 있다기보다는 마을 인구를 늘 고향으로 돌아가 계획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크리스티안은 결국 마야와 육체적 관계를 맺는다. 묶기 전에 마약 같은 걸 피웠는데 발정제 같았어요. 관계를 맺기 위해 방에 들어서니 마야가 식물 위에 누워 있고 주위 할머니들이 모두 손을 잡고 둥글게 서 있다. 그리고 배경 'sound 악'? 깔아주기. 앗핫~~ 관계를 맺는 내내 자체 sound 편하고 너무 힘들고 마야가 sound를 빨리 낼수록 할머니들도 낼 수 있는 sound가 더 빨라진다. 그러니까, 방긋 웃었다. 그리고 크리스티안의 허리를 움직입니다.이 시간이 늦어지자 할머니가 엉덩이를 잡고 밀어주셨다. 약간의 마을 인구를 또 다른 수단으로 사용되었던 것 같았다.관계를 맺는 크리스티앙의 모습을 마주한 대니는 충격을 받아 토하고 울지만 그 뒤를 홀이 마을 여자들이 따라와 대니의 슬픔에 공감하고 함께 운다. 대니는 자기자신을 이해하고 나는 기댈 곳이 생겼다는 점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다 펠레도 그렇고, 호르가 사람들은 타인에게 매우 잘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이 점이 대니가 호르가 마을의 일원이 되도록 sound를 먹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된다. 비록 홀이 마을의 전통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기댈 곳이 된다는 대목에서 대니는 안심했을 것이다. 반면 의지할 곳이 전혀 없어 힘들고 약해졌을 때 이해하고 공감하는 척하면서 은근히 사이비 종교로 유령하는 사람도 생각났다. 틈을 타서 간도 쓸개도 다 빼고 종교에서 다 바치게 하는 그걸 알고 싶다를 정말 많이 봐서일까. ​ 5월의 여왕으로 선출된 대니는 9명의 희생자의 한 사람을 선택할 권리를 갖게 되는데 그 희생에 자신의 남자 friend의 기독교인을 지명합니다. 크리스티안은 곰의 가죽을 쓴 채로 자신 먼 희생양(friend등 2, 영국 희생자 2, 홀의 솥을 지원자 2)과 함께 화형 당합니다. 자신 먼 두 사람은 한 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희생자는 건물 안에서 불타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고 대니가 웃는 것으로 영화는 끝난다. 아내 sound에게 영화는 다 끝났는지? 상태로 본인이 왔다 내가 무엇을 보았는가. 영화는 이게 끝인가? 계속 생각했다. 버스에서 다시 영화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마지막 대니의 '웃음 sound'는 기쁨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젊은 관계를 억지로 유지하다 결국 본인이 스스로 끊는 선택을 통해 자유를 되찾고, 그것이 미소로 이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홀이 마을이라는 새로운 개에게 의지할 곳을 얻었기 때문에 크리스티안과의 관계를 끊는 것이 쉬웠을 것입니다. 호르가 마을이 건강한 관계일지도 모르지만 대니의 힘이 된다면... 그런데 홀이 마을 사람 입장에서는 전통으로 당당해도 도덕적으로는...? 자기가 알아서 좋아, 본인다운, 이 얘기를 할 수 있을까? 갑자기 갈등하기 시작하였다.미드소마, 공포라고 하기에는 조금 따뜻하지만, 즐겁게 감상했다. 힐링인지 공포인지 애매한 경계에 서 있지만, 아마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만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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