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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니하니' 폭행논쟁 개그맨 최영수, 아프리카TV로 활동 재개…검찰에 고발당하기도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0:30

    EBS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펀지!보니 하니'(이하 하니)폭행전 란으로 물의를 빚은 개그맨 최 연수(36)가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 TV BJ로 활동을 재개했다. 최 연수는 이 2일부터 6일까지 자신의 채널을 통해서 총 4회 아프리카 TV 생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채널은 모든 사건 터의 최연수가 직접 운영을 맡았으며 게이더, 먹방, 커뮤니케이션 등의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하던 플랫폼입니다. 그러나 폭행 의혹 직후 녹화된 영상이 모두 삭제됐다. 이에 대해 최연수는 "다시 영상을 삭제한 것은 악플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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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연수의 폭행 시비는 지난해 12월 10일에 있었다. 그는 '보니 하니'에 출연한 그룹 버스터스 채연(15세)를 폭행했습니다.은 위가령에 싸였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 도중 채영이를 향해 때리는 듯한 행동을 한 것이 사고가 됐다. 이후 동료 개그맨 박동근의 막말 영상까지 더해지면서 설전이 더욱 커졌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출연진 간에 폭력을 발생하지 않았다"며 "끔찍한 장난일 뿐"이라고 의가령을 일축했습니다. 최용수도 언론 인터뷰에서 채영이가 때리지 않았다. 평소 보면 허니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상황극인데 왜 보지 않은 사람들이 말다툼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이 이어졌고 다른 출연자들의 막말까지 더해지자 김명준 EBS 사장이 직접 사과문을 냈다. 역시 한 최연수는 출연이 정지됐고 관련 콘텐츠 영상도 삭제 조치됐다. 보니허니 프로그램도 일시 중단됐다. EBS는 처음 12월 30일에 방송을 재개하기로 헷우나프지앙,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가진 뒤(뒤)내년 1월 20일부터 방송을 재개하는 것입니다. EBS 측은 학생 콘텐츠의 인권 보호에 관한 부분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보호 규정을 만들어 제작에 활용하겠다는 입장이었다. 최영수는 이번 폭행 발언으로 검찰에 아동복지법 위반과 폭행 혐의로 고발됐다. 현재 해당 건은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연구부에 배당된 상태다. 한편 최 연수는 가야 대학교 연극 영화과 졸업 후 2003년 SBS'개그 콘테스트'에서 입상했으며, SBS공채 6기로 데뷔했습니다. 웃찾사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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