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니다공략 ] 이시국에 하기 좋은 게임니다 전염병 주식회사(Plague Inc) 간단한 공략과 팁 와~~

전염병주식회사(Plague Inc)요충기 신종 코로 본인의 바이러스 감염증(무한 폐렴)으로 유명해진 게임입니다. 최근의 유행에 편승하려는 많은 게임 유튜브가 언급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비교적 최근까지 계속 해 온 게임에 딱 맞는 것이 기분은 좋지만, 우한 폐렴 시뮬레이터로 유명해져 버린 점은 조금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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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우한 폐렴으로 이 게임이 상해서 관심을 가진 사람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럼 댁도 인기에 편승하기 시작한 것 아니냐고 질문하면 내가 처음 이 게임을 구입하고 인증한 것은 20첫 6년에서 이전에 가장 최근에 뛴 것은 작년 첫 2월 가짜 뉴스 경신됐다는 소식으로 접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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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7일 업데이트한 순간 가짜 뉴스'메이 지 어렵다'난도를 클리어 하고 당연히 통계에서 획득율 0%대를 기록했습니다. 공략을 올리려다가 간간이 없어 미루다가는 국한 첫 공략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어쨌든 저는 시국에 편승한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해 온 예대와 최근까지도 말했던 예대입니다.

먼저 스타팅으로 추천하는 행정부는 당연히 한국이라는 의견이 있을 것입니다. 전염병 주식회사의 게임 동영상에서도'전국'으로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줄 정도니 대부분 튜토리얼 수준이라고 의견해도 될 정도입니다."물론 한국 스타팅이 자주 추천되지만 제가 작성한 이전 포스팅에서 볼 수 있지만 사우디 스타팅도 아주 선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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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입니다 통계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만, 시작 국가인 Saudi Arabia라는 것이 있습니다. 실제로 게를 꾸준히 해 온 사람은 사우디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우디는 공항이 있는 모든 나라에 항공기가 다니는 항구도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교통에서 매우 뛰어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 영국도 사우디와 비슷하게 항공기가 사우디 다 소음에 많이 다니면서 선박의 이동 1위의 교통 대국이지만 선진국이라 초반의 감염이 매우 느려서 자주 선택되는 스타팅은 아닙니다. 다만 영국이 선진국이 아닌 시나리오로는 추천됩니다. 거울 지구, 국가 부도 시나리오는 영국에서 선진국이 아닙니다.생각대로 러시아를 스타팅으로 선택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린란드를 재빨리 저격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처럼 그린란드를 감염시켜도 다른 지역이 최종 보스가 되는 경우가 많아 개인적으로 추전하지 않고, 강가령 아프리카와 지중해를 통해 유럽을 빨리 감염시키기 위해 이집트의 스타팅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역시 사우디에 비해 효율이 떨어집니다.추천스타팅 : 차이나,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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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슬롯:스타트 부스터, 시토크롬 급증, 신진대사 펌프, 축매 스위치, 신진대사 납치-주로 스타트 부스터와 신진대사 펌프가 권장되지만 점염병이므로 다릅니다. 기생충의 경우 오렌지색 거품이 DNA를 대량으로 수급할 수 있어 시토크롬 급증이 권장되기도 합니다.또한 후반에 DNA가 필요한 조합에서는 촉매 스위치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진 대사 납치는 지뢰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두 번째 슬롯: 다윈주의자, 창조론자, 유전자 모방, 기초산화, 기초 가수분해-주로 다윈주의자를 많이 사용합니다. 바이러스의 경우 변화가 매우 빨라 전염성이나 능력을 높이는 기초산화와 기초 가수분해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다른 병원체가 사용하면 효율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제외하면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치료가 매우 빠르고 최대한 치료를 늦춰야 하는 황금시대, 유사한 탄생 시나리오에서는 치료 속도를 늦추는 촉매 스위치가 추천되며, 네크로아 바이러스처럼 초반에 발견을 늦춰야 하는 전염병에서는 창조론자를 사용합니다.셋째 슬롯 : 국경전파력, 황공기전파력, 아쿠아전파력, 억제, 토박이생물-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섬 국가 감염을 위해 아쿠아전파력이 권장되지만 정세에 따라 달라집니다. 섬 국가로의 감염이 어렵지 않은'뇌신경기생충'의 경우 국경의 전파력을 더 자주 사용하고, 아예 국경이 폐쇄되는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증), 모두 폐쇄되는 전염병은 억제될 수 있습니다. 생물은 선진국을 스타팅할 때, 초반 감염이 느릴 때 쓸 수 있지만 초반을 제외하면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습니다.4번째의 슬롯:미생물, 친수성, 농촌 환경 정보당 신수, 도시 환경 정보당 신수, 극한성 생물-선호하는 스타팅 지역이나 전략으로 갈리는 바람에 보답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우디의 스타팅이라면 미생물에 도움이 되고, 중국 스타팅이라면 도시환경 보당신즈를 올리면 초반 감염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린란드를 저격하기 위해 빨리 러시아를 감염시킬 경우 친수성을 선택하면 조금 빨리 러시아를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선호하는 전략이 없다면 가장 무난하고 많은 특성이 있는 나라에 효과가 겹칠 수 있는 극한성 생물로 고정하고, 능숙해지면 맞는 유전자를 찾아도 상관없습니다. 제5슬롯:이온화된 나선, 트랜스 지방+, 증상치의 고정, 능력치의 고정, 감염 경로 비용의 고정-이온화된 나선, 트랜스 지방+는 초반에는 유용하지만 수치를 고정하는 유전 코드가 걸려서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증상값 고정, 능력치 고정, 감염경로 비용 고정은 전략에 따라 선호도가 나뉘므로 상황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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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가장 기본적인 전염병으로 바이러스와 함께 간단한 전염병 하나라도 상관없어요. 하나의 칩을 주면 박테리아의 전용 업그레이드인 박테리아의 내성(1~3)의 업그레이드는 사용되는 DNA보다 효과가 상당히 떨어지므로 업그레이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바이러스:갑자기 변화가 빠르고 증상이 빠르게 나타나는 전염병입니다. 운이 좋지만 증상에 쓰는 DNA를 아낄 수 있어 꽤 간단한 전염병 하나라도 나쁘지 않기 때문이죠. 초반에 치사 증상이 높아지면 치료제 개발이 빨라져 항구, 공항, 국경을 폐쇄하기 때문에 초반에 치사율이 높은 증상을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곰팡이:처음에는 꽤 어려운 전염병입니다. 곰팡이의 난이도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능력치의 고정 유전자 코드는 거의 필수입니다. 능력치 고정을 사용하면 포자 업그레이드 비용이 증가하지 않고 난이도가 뚝 떨어지는 전염병입니다. 감염속도는 느리지만 포자로 초반부터 감염정부를 늘 그랬던 것처럼 시작할 수 있습니다. 1개의 칩은 마지막 포자는 남겨두고 그린란드 등 감염되지 않은 섬" 나쁘지 않는다"이 남아 있을 때 발산하면 쉽게 감염될 수 있어요.기생충:심각성이 오전추는 업그레이드가 있기 때문에 발견이 늦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이하의 난이도에서는 상당히 강력할 것이다. 그러나 꽤 어려움 이상에서는 심각성이 오전에도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발견되고 있지만, 나쁘지 않아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메가 곤란 난이도에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빨간색 거품은 나쁘지 않고 주황색 거품에서 많은 DNA를 얻을 수 있어 잘 사용되지 않는 시토크롬 급증이 도움이 되는 전염병입니다.프리온:감염성을 늘 그렇더라도 감염이 천천히 증가하고 치사율을 올려도 사람이 천천히 죽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전염병입니다. 전용 업그레이드는 치료 속도가 느려지므로 꽤 좋지만 효과가 페널티밖에 없기 때문에 기본적인 전염병 중 가장 고난이도 전염병입니다. 1부시 나쁘지 않고 리오는 프리온으로 채우기가 불가능한 수준인 광우병시 나쁘지 않고 리오가 최고 난이도의 질병인 것은 프리온 특성을 가졌기 때문 이프니다니다.나쁘지 않은 노바이러스: 초반부터 연구가 시작되지만 치료속도를 방해하는 증상이 나쁘고 능력에 사용되는 DNA가 저렴하며 전용 업그레이드의 마지막 살인버튼 중지 업그레이드는 치료속도를 매우 나쁘지 않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어려운 비등한 탄생시나리오로 상당히 유용한 전염병입니다.생물학무기: 치사율이 자동적으로 오르는 효과이므로 치사율 조절을 해야 할 것이다. 전용 업그레이드의 마지막인 '전멸 유전자 활성화'를 촬영하면 치사율이 최고이고, 늘 그랬던 것처럼 나쁘지 않고 순식간에 인류를 전멸시키는 것이 이것입니다.에서 가장 강력한 치사율 업그레이드입니다. 시나리오에서는 별로 유용한 전염병도 아니고 치사율이 자동으로 올라 치사율 조절도 어려우니 재미에 웬지 써보는 전염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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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기생충:처음으로 등장한 확장팩 전염병입니다. 난이도는 꽤 쉬운 편입니다. 다른 질병으로 라스보스 인류 최후의 보류인 그린란드, 엑슬랜드(전략에 따라 마다가스카르)도 순식간에 감염지로 만들어 버리는 트로점플레인 만에서 치투쿱 성능을 발휘한다. 그래서 해적전염병 시나리오를 가장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병이기도 하다. 초월성 루트를 찍으면 인류를 멸망시키지 않아도 전염병을 인간이 숭배해 게임을 이긴다.네크로아바이러스: 좀비아포칼립스 감염증입니다. 기존의 전염병과 비교해 게임 방법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만지면 상당히 아이가 먹는 전염병입니다. 증상이 만원을 눌러도 매우 높은 심각성 때문에 질병이 즉시 발견됩니다. 그런데 당장 반환하기에는 반환 비용도 매우 높고, 갑자기 전천의 확률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창조론자 유전코드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제 개발이 매우 빠르지만 감염자를 존비하게 하면 치료제와 상관없이 좀비와 인간(Z-COM)의 싸움으로 게임이 진행되고, Z-COM의 기지를 파괴하여 모든 인간을 멸망시키면 게임이 끝납니다.유인원 바이러스:"행성 가면출 반격의 서막"이라는 영화와 콜라보로 만들어진 질병입니다. 특이하게도 감염 경로가 인간과 유인원으로 나누어져 있어 인류의 발을 촬영함으로써 감염됩니다. 또 다른 특이한 점은 인간의 지능을 올리고 치료 속도를 빠르게 만드는 신경의 개선(1~2)업그레이드가 있어 실명 루트를 타면 치료 속도를 오전 추지만 신경의 개선과 함께 찍으면 국민의 천재라는 합병증으로 연구 속도가 빨라지는 게임에 방해되는 업그레이드와 합병증이 있다는 점이 재미 있습니다. 중간에 등장하는 연구소를 그대로 두면 치료 속도가 매우 빨리 오르면 파괴해야 하는 신경의 개선 2업그레이드, 향후 총체적 뇌사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지만 기본 전염병의 치사율 말 왕 증상의 총체적 장기 부전보다 치사율이 높은 증상이에요. 섀도우 감염증: 다른 확장팩 병(뇌신경 제외)과 마찬가지로 꽤 고난도의 병이지만 약간 잔재주가 있습니다. 피해자가 늘 그랬듯이 태어나면 템플러 산업이 등장하지만 네크로아 바이러스의 Z-COM과 애매한 군사집단이지만 유인원 바이러스의 연구소처럼 연구 속도도 올라가기 때문에 템플러 기지를 빨리 파괴해야 게임 진행이 쉬워진다. 초반 감염자를 늘 그랬듯이 리지스토리에서 피의 분노로 흡혈만 하면 템플러 기지가 등장하는데 이때 등장하는 기지는 캔으로 군사 준비가 안 돼 있어 쉽게 파괴할 수 있다. 감염자를 초반부터 늘 그랬던 것처럼 하면 템플라의 기지가 강력해지기 때문에 뱀파이어가 공격해 죽을 수도 있고, 기지를 파괴하지 못하면 치료 재개발이 완성되어 패배할 수도 있습니다. 템플러 기지를 파괴하면 감염증으로 병을 확산시키기보다 부패한 공기를 찍어 뱀파이어 주변을 감염시키면서 이동하는 것이 빠릅니다. 섀도 노예를 잡으면 인류를 지배하기 때문에 전멸시키지 않아도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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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주식회사를 운영하면서 다른 지상은 모두 감염되었으나 감염되지 않았기 때문에 게이다.오버되는 지상이 있어요. 그 지상은 한명'인류 최후의 보루'으로 하는 대목이다.​[1]그린란드 가장 악명이 높은 지 상인 그린란드이다. 섬과 인라이로 항구밖에 없고 그린란드로 배를 보내는 행정부도 매우 적기 때문에 다른 지상을 모두 감염시키고도 그린란드가 감염되지 않았기 때문에 게다.오바되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특히 해상교통이 봉쇄되는 해적 전염병의 경우는 더욱 심각하다. 물론 뇌신경기생충의 경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2], 아이슬란드 사이의 간이 그린란드는 감염했지만, 아이슬란드는 감염되지 않아 게이야 앞 와인의 경우도 있습니다. 1단 공항도 있고 감염의 난이도는 그린란드보다 조금 나는 수준이지만, 대응이 데당이 빠르기 때문에 감염자가 나 와서도 금방 치료되고 항만, 공항 터미널을 닫으면, 답이 없습니다.​[3]카리브 해, 지상 이외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감염을 시키고 카리브 해가 감염되지 않고 게이이다 오버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린란드, 아이슬란드는 분명 유명하고 그렇지 않은 지상이다.​[4]마다가스카르 그린란드를 저격하기 위해서 러시아 등 추운 행정부에서 시작하면 정체할 전망이 높은 행정부가 마다가스카르다. 사우디의 스타팅의 경우는 최후의 보루가 되는 것은 많지 않지만, 그린란드를 저격하는 전략으로 플레이하면 마다카스카르가 그린란드를 대체하는 귀추를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거울 지구에서 영국이 선진국이 아니기 때문에 영국으로 스타팅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울 지구에서는 마다가스카르는 선진국이기 때문에 아이슬란드보다 흉악해집니다.​[5]케그와잉다국 경이 미국 풍이키눙 그러나 항구와 공항도 있어 감염은 어려운 일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추운 날씨에 감염이 데당이 늦게 선진국답게 대응도 빠릅니다. 그린란드를 저격하기 위해서 추위에 대한 저항력 2를 찍고도 선진국답게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 감염 속도가 너무 늦어서 감염자가 0이 되고 게이야고 패배한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케그와잉 모든 것을 공략하는 가장 좋은 뇌는 약물 저항력 2를 업그레이드되고 급속히 공략할 거예요. 사실, 약물 저항력 2는 케그와잉 모든 것을 저격 하는데 있다 업그레이드와 마찬가지다. ​[6]아프리카 1부 행정부들 아프리카는 빈곤의 특성 그와잉라도우루이 많아 더위에 대한 저항력이나 대기를 찍으면 감염은 무난하지만 해상, 항공 교통이 빈약하고 육상에서 전파되는 행정부가 많기 때문에 감염이 의외로 되지 않는 행정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모로코의 경우 아프리카의 서쪽 끝에 있는 행정부이므로 마지막으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추운 지상에서 출발할 경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작은 정부인 보츠아과인, 앙골라, 짐바브웨 같은 정부가 마지막으로 감염되면 의외로 감염 속도가 지나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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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고, 꾸준히 공략해보고 싶었던 게임입니다. 끊임없이 즐겼고, 스팀 어워드 추천도 했고, 이게임을 알려달라고 리뷰 본인 평가도 더 뜨겁게 남겼는데 리뷰를 남기기보다 전염병이 나야 대박나는 모습을 보니 씁쓸한 느낌도 들어요. 사실 이번에도 게임 이름보다는 '우한 폐렴 시뮬레이터'라고 불렸습니다. 참고로, 이 게임의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듯이, 중국의 스타팅이 국가 규칙은 아닙니다. 저는 중국 스타팅보다는 사우디와 인도 스타팅을 자주 할 겁니다. 사우디와 인도의 스타팅을 하면 초반 감염은 다소 느리지만 더운 날씨에서 시작돼 더위에 다소 강하고 더위 저항력을 높이는 DNA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열대국가의 속성이 없어 초반 감염이 빠른 것도 중국의 장점이지만 반대로 아무런 기후가 없어 더위 저항력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메르스 시절 중국에서 발병한 병도 아니고 중동 국가를 제외하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봤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만 관심이 늘 그랬던 것처럼 느꼈는데 세계적인 전염명이 된 신종 코로 본인은 비상한 관심을 갖고 있었죠. 에볼라 시대에도 미국에서 약간 트렌드가 발생하긴 했지만 최근의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중국은 물론 80개국 앱 스토어 하나 정도를 달성할 정도 역주행하고 있지만 전염병이 유행할 때만 유행하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약간 승웃 sound가 본인 오프 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