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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홀러해외여행 4박 6일 이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이말라카 여행, 시크릿 레시피, 공항라운지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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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라 카드에서 2일째, 내용 리치 아시아 여행 마지막 날이에요.드디어 포스팅도 막바지로 가고 있군요.


    저번 블로그에서 전부 옮겨올 생각과 밀린 여행기를 올릴 생각을 하니깐....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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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마지막 날은 원래 아침에 말라카강을 바라보며 여유를 가지고 혼자 말라카를 구경한 다솜공항에 갈 생각이었는데, 전날 사귀게 된 네팔친구와 시간을 보내려고 했어요.그 친구가 아르바이트까지 미루면서 말라카 구경을 해준대.알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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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하나과 조식을 먹는 아침식사는 특별히 없는 게스트하우스인데 얼마전 구입한 망고와 커피, 그리고 빵으로 대신 찾아왔습니다.오전 초임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무덥고 (오전이라 그 과인마행) 강 주변엔 개가 보이지 않아 매우 조용했습니다.이 넓은 곳에서 홀로 평화를 만끽하며 오전 내내 지냈습니다.내용 레이시아의 웰빙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시크릿 레시피 [Secret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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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997년 개업했습니다.은 시크릿 레시피 식당이 말레이시아의 김섭주이 천국과 같은 곳인데 카페도 있고 식사도 다양하게 가능한 곳입니다.조각 케이크가 맛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요.저도 여기에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말라카 쇼핑몰 안에 있었어요.이 말 캐나다 쇼핑몰 Dataran PahlawanDataran Pahlawan Melaka Megamall, Jalan Merdeka, Bandar Hilir, 75000 MelakaMonday-Sunday한 0:00am·하나 0:00pmhttp://www.dataranpahlawan.com/


    Secret RecipeGround Floor+606 288 3218Food&Beverages-café/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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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 다양한 식품점과 함께 오픈 준비를 하던 비밀 요리법 12시쯤 가게 된 치즈 케이크 8.8링깃 롱 블랙 커피 6.8링깃 아스 바닐라 라떼 10.5링깃 TAX 1.48링깃 총=26.10링깃 치즈 케이크를 하그와잉 주문하고 커피와 먹었는데, 그 맛은 우리 그와잉라과 유사했어요!


    와우! 할만한 맛도 없이.그대로 1반의 치즈 케익이야?그래서 바닐라 라떼도 시원하니까 맛있어!시간적으로 프로모션을 해도 3시부터 6시까지는 음료를 주문하면 케이크가 절반이라고 하니! 그 시간에 마스크가 더 좋겠네요!다른 분들이 비밀 요리법을 정확히 포스팅 해놨으니 참고하세요~!http://blog.naver.com/atlas77/220첫 6803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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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 앉아서 발, 영어로 ᄏᄏ 네팔 꼬맹이와 수다를 떨었어요.네팔에 가고싶다고 하기에 유튜브를 찾아서 여러가지를 보여주고 좋은 곳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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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은 보고 싶지만, 너무 더워서 자신이 가고 싶지 않지만, 이 쇼핑몰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해서 쇼핑몰 구경을 했습니다.안에는 서점, 극장, 화장품, 패션 등이 있습니다 큰 쇼핑몰의 두가지가 지하로 연결되어 있지만, 여기를 다 구경하려고 2시간 정도는 걸릴 것 같아요 게임 센터에서 놀고 있으면 바깥 구경에 자신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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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다. 정말로...이날.... 더워서 죽는 한 중이시여 너는 덥지 않니?너는 왜 긴바지를 입고 자신있게 왔니? 네팔인과 가능한?(이 친구 조 소리 없는 사실이지만 korea는 4계절이라고 하니 네팔은 6계절이라고 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몬순기후의 영향으로 건기우기에 자신감이 생긴다는데... 하고영어가 짧고 왜 6계절이라고 설명했는지 이해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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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덥다고 땀 한 방울을 흘리면서 글쎄. 김하나은 좀 덥다 김하나은? 평소에는 덥지 않니?"ㅋㅋㅋ 난 3분만 서서도 습하고 더워서 미치어 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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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광장에 있는 붉은 빌딩의 교회로 피난했지만... 교회에는 냉방을 켜두지 않습니다.지금도 예배를 드린다는 이 교회의 의자에 앉아 이런 얘기를 하며 사진도 찍고 놀던 날에 어딘가를 많이 돌아다녔는데...


    보통 멍 때린다.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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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언덕에 올라가서 말라카의 예쁜 건물을 내려다 보았어요.어디인지 정확히 기억은 지나치지 않지만 말라카의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곳.과인무장한 언제나 보면서 정말 예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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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에 갔을 때 한국어 교재가 있어서 네팔 유아에게 선물했어요.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라고 한글로 썼는데, 알았는지 몰라서 잘자요. 안녕하세요~ 등은 혼자 외워서 카톡할때 썼는데, 역시 남의 본인이라 내용은 어려워요.(저도 네팔어 가르쳐드리기가 너무 어려워서요.. 포기.. 영어도 못하는데 ᅲᅲ 돌아와서도 연락하며 지내요내후년에 네팔로 돌아간다고 하니 여행시기와 딱 맞아떨어져요. 겹쳐서 네팔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헤헤, 정내용 그러니깐 너무 신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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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되어 스트릴라카 버스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전날 미리 구입해 둔 공항행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스토리 가에서 공항까지는 2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버스는 공항 안을 한바퀴 돌면서 KLIA하나, 2에서 모두 섰으니까~ 출국장을 잘 확인하고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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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IA2에 내려서 말레이시아 항공 카운터에 오면 사람이 없었어요.체크인 한다고 들으니까~ 기계로 하래요 하하하고로 기계로 했어요. 처음 해보는 저도 문제없이 항공사 선택 - 여권 스캔 - 항공 시각을 확인했더니 표가 과잉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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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적당한 시간에 와서 라운지 잠깐 들렀다가 비행기로 가면 방안이었으나 그나마 하필이면 공항에 가는 막차가 4시 반이다, 6시 반경 도착해서 버린 공항.제 비행기 시간은 하나 0시 반이었습니다.라운지에 와서 night를 먹고, 노트북을 하고, 커피를 마시며 지냈습니다.


    어쩌면 자신감으로 만든 PP카드가 빛을 내는 순간 나는 PP카드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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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ZAPREMIUM LoungePP 카드(Priority Pass)로 사용 가능한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국제선 구역은 L, P, Q이지만 라운지는 L구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붉은 색으로 표시된 곳 이다니다.각종 소머싯은 음식과 생맥주, 바, 칵테일 등을 먹을 수 있으며 샤워실과 수면실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http://www.klia.com.my/index.php?m=airport라운지 정보:http://www.klia.com.my?m=relax&c=detail&id=하나하나 0https://www.plaza-network.com/location_detail?airport=Kuala퍼센트 20Lumpur%20International퍼센트 20Airport&city=Kuala퍼센트 20Lum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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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매료의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바로 썰매식과 디저트, 커피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오랫동안 푹 쉬고 왔습니다.PP카드 덕분이었습니다.직원이 친절하고, 내 자리에 컨셉이 잘 안 된다고 하니까, 거기는 고장났다고 해서 내 자리를 마련해 주고, 짐도 옮겨 주고, 더 인상 깊었던 곳.+_+ 이 직원 너무 젠틀하고 멋져서 칭찬합시다 이런 거 있으면 메세지 보내고 싶었는데...... 영어 못하네...... 영어 못하니까 칭찬 못하네ᄏᄏ 다시 영어 배우자고 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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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기다림이 끝나고 드디어 탑승시간! 비행기를 타는데 첫날부터 엄청나게 힘들게 실수를 연발한 기억, 숙소에서 만난 친구들, 네팔 꼬마들, 혼자 씩씩하게 걷던 길거리, 페트로나스타워의 빛나는 조명이 소견하고 있었습니다.


    오기 전에는 막연했는데 막상 단독 와보니 아무 일도 없더라! 너무 잘하네! 스스로 기뻐하고 칭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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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와인은 야경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 아래쪽에 보이는 페트로 그아잉츠잉타와ー처럼 멀리서도 빛의 와인은 2개의 빌딩을 보면 왜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건물인지를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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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간 반의 비행기 밤 10시 반에 출발한 비행기는 앞으로 날 오전 7시경 인천 공항에 빠집니다.저는 비행기를 타면 밀려오는 허리디스크 압박, 여행에 대한 아쉬움에 잠을 못 자고 겨우 잤습니다.몇시쯤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깨서 깜깜한 비행기 안에서 창밖을 봤을때 정말 믿을수 없을정도의 많은 별들이 눈앞에 펼쳐지고.떨어져있다. 서울에서는 볼수없었던 별, 어릴때부터 습관처럼 말해왔던 소원이 "사막에서 별똥별을 보며 자는것" 이 순간은 정말 비현실적이었습니다.거짓 얘기처럼.눈을 깜빡 1번에 별똥별이 빠졌다.졸려서 잘못 봤나?눈을 비비고 다시 봐도 몽롱한 상태에서 꿈같은 현실. 너무 행복했어요.이런 걸 지금 당장 꾼다니, 이 넓은 세상에서 이런 걸 안 보고 죽을 수는 없겠지, 내 꿈을 더 미룰 수는 없을 것 같아.... 세계 여행 가자.그날 밤 하항시 무수히 떨어지는 별을 보며 감정을 가졌던 이번 여행은 과인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여행이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과결하지 않은 생각이 들어 그날 밤 하항시 무수히 떨어지는 별을 보며 감정을 먹고 가야지! 정말 떠날 거야.여러가지 의미가 있었다 2015년 5월 이야기 리치 아시아 여행.나는 그곳에 다녀와서 본격적으로 감정준비를 할 것이다.(웃음 6월에 떨어진 라오스와 8월에 보라카이 이후 본격적인 준비 시작)


    감성에 젖어 눈을 뜨면 인천.오전 7시. 저는...집으로 향했는데바로바로출근을했습니다.이게현실인가ᄏᄏ큐すべて모두한여름밤의꿈처럼바로흐릿해진다.아 슬프다.


    ▼ 7분으로 스토리 리치 가(쿠알라룸푸르+스토리 가)여행기 프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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