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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 ‘팬사인회’한 펭수의 소감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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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프레시=체이냅 이용 기자] EBS의 못생펜스가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사인회를 성황리에 치렀습니다.​ EBS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6한개, 부산 반디 앤 루니스에서 '자이언트 펜 TV'의 펜스와 함께 하는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만남. 이날 행사는 사전 옹라잉츄쵸움에 선정된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나 참석자들은 펜스의 얼굴이 담긴 마우스 패드, 그립 톡, 스티커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됩니다.커뮤니케이션형 캐릭터인 펜스는 섣부른 행동으로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꿈을 향해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으로 초등학생뿐 아니라 어른들로부터 큰 트렌드를 얻고 있다.시청자의 성원에 힘입어 진행된 이번의 싸인회는 서울에 이어2번째의 사인회. 아이와 초등 학생만 아니라 20~40대 직장인, 할머니, 할아버지 팬까지 남녀노소 상관 없이 다양한 팬이 몰려들어 분위기를 더했다.서울에서 사인회가 열렸을 때 팬들이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왔다면 이번에는 서울에서 펜스를 보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오는 광경이 펼쳐졌다. 특히 대가족 전체가 함께 펜스를 보려고 약 5시간 차를 타고 온 사례도 있었다.펜스가 부산에 도착할 때도 전 부지 현장에는 많은 팬이 펜스를 만나 반갑지 않게 기다렸다. 행사장 대기표를 받고 팬들은 사인회에 펜스가 등장하자 펜스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찬 함성과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이날 팬들은 펜스를 위한 다양한 선물과 메시지를 준비하며 뜨거운 어린이 정을 과시했다. 한 팬은 사계절의 모습이 담긴 펜스의 모습을 그려 선물하고, 손으로 만든 거대한 가방을 선물했습니다. 또 참치 다리와 남극 참치 방석, 참치 캔케이크 등 다양한 참치 선물이 릴레이됐다. 마지막으로 처음 만난 팬들은 펜스를 보고 눈물을 흘렸고 펜스는 이를 달래며 팬 이름을 넣어 울지 말라는 음악을 불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펜스의 팬들은 4시각에 걸친 사인회 자리를 뜨다, 나쁘지 않아 하지 않고 끝까지 남아 펜스를 응원하며 함께 하셨습니다. 현장에 처음 와보지 못한 팬들도 현장을 찾아 펜스를 응원했고 펜스도 이에 대한 감사의 말을 잊지 않고 전했습니다. 사인회가 끝난 뒤에도 펜스는 팬들이 좋아하는 요들송과 에셜송을 선보이며 이별을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인사했습니다.이번 사인회에 대해 펜스는 얼마나 기쁘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형에게 감동해서 날아오르는 줄 알았다. 이 감동을 늘 그랬듯이 잊지 않고 앞으로도 행복을 주는 펜스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EBS​ issuefres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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